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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의 인삼
꾸꾸 2019-01-28 조회 : 50267

1500년의 역사를 지닌
금산인삼

 

유례

강처사의전설

약 1500년전 금산의 진악산 관음굴에서 어머니의 쾌유를 빌고있던 강씨성을 가진 선비에게 꿈에 산신령이 나타나 "암벽에 빨간 열매가 3개 달린 풀이 있으니 그 뿌리를 달여드려라"라는 계시를 받고 그 풀을 찾아 약으로 달여드리니 어머님 병이 완쾌되었고 그 씨앗을 개안리(현재 남이면 성곡리) 마을에 심어 재배하게된 것이 금산인삼이다. 한편, 제나라의 학자 도홍경의 저서 [신농본초경]에서도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적은 글귀가 발견되어 금산인삼의 오랜역사와 탁월한 약효는 문헌적으로 입증되었다.

특성

인삼은 생육환경과 지리적 조건, 그리고 채취기간에 많은 영향을 받는데 금산은 일교차가 심하고 모든 기후여건이 인삼재배에 천혜의 조건을 지녔다.금산인삼은 타지역 인삼에 비하여 몸체는 작지만 단단하고 순백색을 띄고 있다.1500년의 역사를 지닌 금산인삼은 약리작용상 최고수준에 있는 7월 상순에 채취하기 시작하여 10월말까지 가공을 하여 여름 인삼이라고 한다.인삼의 주요성분인 사포닌 함량이 금산인삼(여름인삼)은 5.2%로 다른지역의 인삼보다 월등히 많다.
(참고문헌 『문화유산으로서의 금산곡삼) 1998.김순기저)

재배환경

금산인삼은 재배방법에서부터 독특한 경향을 띠는데 개성식 재배방법과는 달리 촘촘하게 심고 햇빛을 충분히 받도록 하고 한여름인 7월부터 채취하기 시작하여 10월말까지 인삼 가공이 이루어진다. 이 때문에 금산인삼은 여름인삼으로 불리워진다. 이처럼 약리작용상 최고수준에 다다른다는 7월에 채취하므로 다른 지역에 비해 사포님 함량이 높고 약효성분 또한 뛰어나다. 금산에서 생산된 인삼은 몸이 길고, 단단하며 색이 흰 것이 보통이다. 이것을 곡삼이라는 특유한 형태로 가공하는데 이는 금산의 전통적인 가공방법으로 금산 인삼의 또다른 특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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